이전 프레임과의 차영상으로 영상내의 픽셀 값 변화(모션)를 보던중에 잡음이 그림자로 생인 edge부분에 심하게 보였다. 자연광이나 형광등은 항상 일정한 빛을 비추지 않는다. 거기에 더해서 센서가 원인이 되는 노이즈 까지 존재한다. 에지에서 노이스가 심한 이유는 면에서는 픽셀값의 연관성이 크지만 에지 부분에서는 다른 면과 접촉하므로 픽셀값의 연관성이 없기 때문이다. 즉 전프레임과의 차가 크게 나타날 확률이 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노이즈를 사용하여 에지를 검출할 수 있을까? 계산값을 조정하면 노이즈를 안보이는 듯하게 처리할 수 있지만 노이즈는 여전히 있으므로 모폴로지와 같은 다른 처리를 해주어야한다. 아래 영상에도 노이즈는 여전히 존재하는 상태이다. 그러나 영상을 보면, 위영상과 아래영상의 존재하는 노이즈는 다른형태임을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 대부분 CCD소자에서 에너지를 증폭하면서 발생하는 노이즈임. -> 같은 영상을 계속적으로 입력받아서 같은 위치에 영상에 가중평균시키면 노이즈가 없는 깨끗한 영상이 만들어짐 -> 노이즈가 zero-mean gaussian형태이기 때문임